나는 클래시 로얄 전설 아레나다. 로 시작한 소설이..

2017. 3. 22. 11:30유머

나는 클래시 로얄 전설 아레나다 이곳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이 열리기도 하는 아레나 구장이다 지금 비가 매우 많이 오고 있다 내리는건 내 인생과 비뿐이구나 오버워치를 하며 그걸 깨달았다.. 트롤러 들을 달래는 방법을.. 크즈짱에서 검색을 해보았다~ 없었다 그래서 윈트크를 켰다.. 하지만 패치는 아직이다 크즈짱에는 있을거야.. 그래서 오보워치를 켰다 오버워치를 키다가 컴퓨터에 블루스크린이 떳다.. 뭉크의 절규가 머릿속에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그 지나간 절규를 머리속에서 꺼내어보았다 그러자 손이 갑자기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손이 본체로 향해갔다 그런데.. 손에서 원피스가 나왔다 항해시작을 알리는 뱃고동소리 그러자 똥이 마렵다 도저히 못참겠다 화장실을 찾아 나선다 급하게 들어가 바로 바지를 내렸다 갑작스럽게 똥이 안마려워졌다 그래도 내보내고 싶어 약국으로 향했다 좌약사러 좌약이 다 팔렸다 다시 집에가 컴퓨터를 켰다. 컴퓨터를 키니 켜진다?!! 미드를 보면서 치킨을 시켰다.. 치킨을 먹으니 조류 독감에 걸렸다. 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았다. 오버워치를 해야한다는 것이 생각나서 병원을 탈출했다. 정신병원 탈출환자로 오해받아서 병원에 갇쳤다. 유체이탈을 해서 영혼만 오버워치를 하러 갔다. 는게 어제 꿈이었어~ 어때 자기야? 내 앞에 있던 여친은 사라졌고 깨어보니 꿈이었다. 하지만 그 꿈도 꿈이었다. 그래도 나는 모솔이 아닌 여친이 있었는데 옆에 여사친이랑 같이 자고 있었던 것이다. 라는 꿈을 꾸었습니다 제 상태가 어떤가요 의사선생님. 그 꿈도 꿈입니다. 위암 말기시군요. 선생님 전 술 끊은지 10년째 입니다. 대신 담배를 하루 3갑을 피죠. 폐암 아닙니까? 라고 말하자.. "그 담배를 끊으셔야 합니다". 그리하여 나는 이제부터 금연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담배를 끊었더니 술이 마시고 싶어서 술을 왕창 마셨다. 술을 마셨더니 담배가 땡긴다. 어쩔 수 없이.. 자살을 시도했는데 영웅은 죽지 않아요 메르시가 나타난다. 살아나자마자 겐지의 류승룡에 몸이 갈기갈기 찢기는데, 거짓말처럼 몸이 재생되며 비둘기 인간이 되었다. 비둘기의 몸으로 집으로 날아가 컴퓨터를 켰다. 컴퓨터를 켜고 영상을 틀었는데 겐지가 주인공으로 나왔다. 류승룡 기모찌를 외치며 계속해서 숨ㅇ르 혈떡였다. 한대도 못맞춘 뻘궁이었다. 갑자기 컴퓨터에 레드스크린이 떴다! 코피를 뿜은 것이었다.





[출처] (크즈짱:: Kge zzang) |작성자 크즈화랑